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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과 세월...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털 구름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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