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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알지[知言] 못하면,
사람을 알아볼[知人] 수가 없다.”
‘논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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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주역’을 총체적으로 풀이한 계사전(繫辭傳) 말미다.
“스스로 마음속에 확신이 없는 사람의 말은 갈라지고[枝],
초조해하는 사람은 말이 많으며,
위선적인 사람은 그 말이 둥둥 떠다니고[游],
지켜야 할 절의를 잃은 사람은 그 말이 비굴하다.”
어디에서
누구에게
누가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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