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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걱정이라는 기계가 만들어 져(?)
있다면,...

※쓸데없는 걱정~ 정말로 쓸데가 있는지, 없어도 되는 건지부터 따져볼 일 아닌가?
‘걱정이 많아 걱정입니다’의
저자
‘그램 데이비’

그에 의하면
걱정은 유전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만들어진 습관이다. 라고~~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무능이 탄로 날까 봐, 휴대폰 배터리가 방전될까 봐 수시로 걱정하고 산다.
모든 걱정에서
자유로울 순 없지만,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다.
※ 삶에서 걱정은 ‘생산적인 걱정’과 ‘파국적인 걱정’으로 구분짓는다.
• 생산적 걱정을 하는 사람은 미래의 실패를 예비하며 플랜 B를 준비한다. 이때의 걱정은 오히려 그 사람의 경쟁력이 된다.
• 문제는 파국적 걱정이다. “~하면 어떡하지?”라는 질문만 쳇바퀴처럼 되풀이되기 때문이다. 이런 파국적 걱정의

처방전은
질문을 “~하면 어떡하지?”에서
“그러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하지?”
로 바꾸는 것이다.
“마음은 우리 자신의 처소이며 그 안에서 지옥을 천국으로, 천국을 지옥으로도 만들 수 있다”고 썼다.
중요한 건 걱정이 없는 삶이 아니라 걱정과 잘 공존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걱정의 먹구름 속에 있다면 먹구름 위에 언제나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세네카의 말처럼 가장 비참한 건 앞날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미 불행해져 있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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