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

意識 & 無意識

수승화강지촌 2024. 3. 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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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에게는
의식의 대상이 계속 꼬리를 물고 상념이 항상 집요하게 따라다니고 있다. 그러한 사람은 무의식이 될 수가 없다(?)


미소는 의식인가,무의식인가(!!!)


반대로,...

의식에게 휴가를,
아님
무의식에 휴가를,


※ 새로운 대상이 나타나면 의식하는 정도가 늘어나고 또 다른 새로운 것을 갈망하게 되며  동경하게 되는 것은 지나치게 대상을 의식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지나친 대상에 대한 의식은 옛것을 모두  무료하게 느껴지게 만들고, 잠시 무료하게  느껴지는 대상을 상대로 생활하게 되면 얼마든지 앉아서 그것을 의식하지 않게 된다.


※ 마음속에 늘 무료감을 느끼는 것 ㆍ증거(!)

무의식 속에는
의식하고 있지 않았음에 증거다.

<
지금 당신은 아내의 얼굴을 자세히 보려 하지 않는다>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눈빛조차 기억해 낼 수 없을 정도로 의식하지 않는다.

어쩌면 몇 년 동안 마음에 두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렇듯 주의를 환기시키지  못하는 대상은 어떠한 것일지라도 무료감을 만들어낸다. 그럼 어떻게,..

"창의다."


즉 무의식적이 된다.


~ 모든 것은 질서가 변해버렸다. 이미 온갖 것이 스스로의 구실에  맞는 스스로의 구실을 더 이상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너무나

불행이다
.
확실한 실체를
만들어 내기 위해
무의식에
휴가를 보내보자.

모든 것이
정신을 필요로 한다.

확실한 실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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