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器之觚也, 易爲缺兮
그릇이 모가 나면 흠이 생기기 쉬우니, 수레바퀴처럼 둥글면 어딘들 못 통하겠는가.
내가 둥글을 배워 한구석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저 험난한 길을 어찌 걱정하겠는가
(大象無形·대상무형)

‘쉼표하나’ 에서
글을 쓴다.
글을 쓰면서
느끼는 건
세상에는 참으로 별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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