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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관계는 자연과 "자유를 지지고 볶는 관계"로 탈 바꿈 하는 중인데, 자연은 "자네가 우리들을 알어"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해서 답을 쓰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왠지 아시나요?
지는 자연속 "朋"들의 이름조차 모르니
그들은 당연한 질문과 함께,
그래도 포옹자세를 취하고 언제나 대기중인 것 같습니다.
때로는 서두르기도 하는 "我"
그래도 자연의 朋들은 귀속에 대고 넌지시 말해줍니다.
기다려 줄께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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