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아침 햇살을 머그며,...

수승화강지촌 2024. 5. 9. 09:50
728x90


붓다와 보살이 사는 곳이 “只今”이다.

그곳이 행복이 사는 곳!!
생명이 사는 곳!!

삶은 오직 현재에서만
가능하고
온갖 놀라움을 안고 사는
삶은 오직 현재뿐이다.

그래서 현재 순간으로 돌아오는 연습을 한다.

생명, 평화, 기쁨, 안녕 이 모두가 현재 순간에 가능한 것들이다.



728x90

'Uncanny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2)  (0) 2024.05.11
귀촌 이전,...(1)  (0) 2024.05.11
문화국가  (1) 2024.05.08
書林  (1) 2024.05.08
"관계 다이어트"가 시작과 함께 마감처리 됐심더...  (0) 202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