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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배운 국어에서
※ 부사 ᆢ副詞
용언 또는 다른 말 앞에 놓여 그 뜻을 분명하게 하는 품사. 활용하지 못하며 성분 부사와 문장 부사로 나뉜다. ‘매우’, ‘가장’, ‘과연’, ‘그리고’ 따위가 있다.
※ 형용-사 ᆢ形容詞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품사. 활용할 수 있어 동사와 함께 용언에 속한다.
※ 동사 ᆢ動詞
사물의 동작이나 작용을 나타내는 품사. 형용사, 서술격 조사와 함께 활용을 하며, 그 뜻과 쓰임에 따라 본동사와 보조 동사, 성질에 따라 자동사와 타동사, 어미의 변화 여부에 따라 규칙 동사와 불규칙 동사로 나뉜다.
왜 문법을?
기타 여러가지를 언급할 수 있지만 그 폭을 좁혀~~~
신체의 隨意筋이
불편한 환우들에게 다소 도움이 될까 싶어서다.
서로에게 대화를 나눌 때
또는
스스로에게 대화를 나눌 때
詞
.
말을 하라는 우리 국어
흔히 듣는이가 있을 때
마침내 ~ 우는구나
우는구나! ~ 마침내
그렇다면
듣는이가 없을 때
이런 언어는 사용할까? 아니면,...
자신에게 듣도록 훈련되지 않았을 터,
隨意筋에서 무의식이 말을 알아듣지 못할 때~
의식이 동사부터 시작하고 여기에 덧붙여 형용사와 부사를 덧붙여 동사를 임직일 때 불수의근이였던 걷기나, 일어서기나,앉거나 등등
소리를 내고,
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의 體와 대화를
나누는 習 ㆍ수다쟁이면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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