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발가벗은 "我"

수승화강지촌 2024. 6. 18. 06:43
728x90

행복은

배꼽빠지게
일부러 웃기만 해도
내꺼다.

함께 웃으면
아예
죽인다.

728x90

'Uncanny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曰"  (0) 2024.07.07
네가지 표준  (0) 2024.07.03
껄껄~껄  (0) 2024.06.17
습관 & 존재  (0) 2024.06.17
어떤 통념들,...  (0) 202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