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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혀가 느낍니다,
맞습니까?
《몸 챙김의 식습관》에서
전식ㆍ본식ㆍ후식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처럼,
음식의 맛 또한
앞 맛ㆍ본 맛ㆍ뒷 맛으로 구분
[앞 맛]이란 먹기 전 빛깔 ㆍ냄새ㆍ감촉 등
여기에는
맛깔스럽네 ㆍ 싱싱해 보이네ㆍ군침이 돈다 등
쾌감의 호르몬을 방출시킵니다.
[본 맛]은 혀로 느끼는 맛ㆍ다섯가지 맛
[뒷 맛]은 음식을 삼킨 뒤에 잎 속이나 몸에서 느껴지는 맛 ㆍ뒷 맛이 ~~깔끔ㆍ속이 시원 등
**_ 앞 맛은 코와 눈으로,본 맛은 혀로, 뒷 맛은 입뿐 아니라 내부감각이 더해진다
문제는 이러한 균형과 조절이 가능하려면 몸에 대한 감각이 살아 있어야 하겠죠.
- 감각에 집중
- 위장으로 넘어가는 과정
- 음식을 삼킨 뒤 입속과 위장과 몸의 느낌이 어떤지 등
밥을 먹는다에서
혀의 즐거움뿐 아니라 몸에 편안함을 주는 식사 시 요령?
※ 결국 PD는 힘과 근육을 성장시켜 힘으로 이겨내는 것도 내세울 방법중 하나가 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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