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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더위는 심술을 부리지 만
곧 떠날 준비에 바빠서
더위는 "내려놓기"가
싫은 모양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더워
먹거리 과수는 일부분 까맣게
타기도...
하아~~
잡초는 더욱더
커져만 갑니다.
이제 잡초와 한바탕
시각 링으로 올라설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시골살이는
내장지방이 쑤~ㄱ 빠지는데
최고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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