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끼니가 아닌
지속 가능성에의 도전이다.
[삶]
식사 준비도
나를 위해 준비하는 정성
특별해 진다.
이제 스스로를 대접하는
삶의 가치를 배워가야 하는 시대
그러기 위해
믿을만한 식생활에 대한
지식×지혜를
쌓아야 되겠다.
모두들 공감할까?
맛을 위해 자신의 혀와 공감대(?)를, 아니면 수많은 호르몬을 위해 공감대를 만드시겠습니까?
미완성된 질문을 질문으로 던지면, …
나머지는 답변을 써야 하는 즉 완성된 답변으로 되 돌아오는 걸까?
이 질문과 답변은 오직 지혜인 의식에서 만이 가능한 겁니다. 절대로 무의식에 맡겨서는 해결할 수 없다.
입맛ㆍ밥맛은 그동안 자신에게 쌓여온 것들이니까요!
[只今]
에너지와 효소 그리고 호르몬 작용을 위한 식단으로 찌여져야 그게 답이니까.
결코 맛이 아닌 엔자임+호르몬× 신경전달물질 = 익숙해진것과 의 이별
끼니를 때운다(?)
이 "題'에서 탈피하는 지혜를 배워나가는 우리들에
당신을 초대하겠습니다.
728x90
'水昇火降支村 > 요리 - Reci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식단,.... (1) | 2024.11.17 |
---|---|
아침 식단 레시피 (3) | 2024.11.16 |
YOLO → YONO (1) | 2024.08.07 |
조리 ㆍ火 (0) | 2024.06.25 |
그냥 대충하면 .. (0) | 2024.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