ᆢ
세포는 늘 지금에 있다.
반면에
우리의 생각은 어제를 곱씹고 내면의 재판관으로 판단하고 반응한다.
그러면
세포도 스트레스로 반응해 생리 기능을 전쟁 상태로 내몰고 간다.
남에 말을 들으며 반응하려는 자신을 볼 때 세포를 떠올려 보라 !
또한
뇌는 개발되어 가는 과정에서, 다른 세포들과의 연결에 실패하는 뉴런들은 자기 자신을 죽이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이것은
생명 유지는 연결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다.
**_ 어떤 세포도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귀 기울이는 세포 : 우리는 듣는가 ?
우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비판하는 내면의 대화를 할 때 우리 세포는 반응한다. 세포도 그것을 듣고 스트레스나 화로써 반응한다.
나는 세포를 고려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여기서 나는 불필요한 정보를 내 세포에게 제공하지 않을 수 있다.
판단보다는 듣는 내가 필요하다. 이것은 나의 생존과 행복에 중요한 것이다.
지금 아니면, 언제 ?
오직 현재밖에는 없다. 과거는 기억이고 미래는 꿈이다. 매 순간 가치 있게 살라, Aaron
우리의 세포들은 항상 지금 여기에 있는 반면, 우리의 생각은 그들에게 어제의 지금을 곱씹도록 하는 형벌을 내릴 수 있다. 마음이 반응할 때, 경계를 늦추지 않고 항상 듣고 있는 우리의 세포들은 이러한 호출에 반응한다. 이것이 내면의 투덜거림을 더욱 평화로운 상태로 살살 몰고 가는 것이 중요한 까닭이다.
당신의 세포들에게
현재라는 선물을 제공하라 !
ᆢㆍ세포에게 배우는 포용과 선택 을 배우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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