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접속 그리고 접촉

수승화강지촌 2021. 3. 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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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과 ‘접촉’

“봉쇄하지 않고 개방했는데도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다. 코로나에 대한 제언




‘나와 똑같이 생기고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를 쉴 새 없이 오간 게 인생.

그리고 마침표, 다음엔 쉼표, 그리고ㅡ 다시 물음표와 느낌표들이 사는 세상에서 사는 삶ㆍ우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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