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오늘 할 일들

수승화강지촌 2021. 8. 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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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한다.’ 라는 것에 있어서

'제약'이라는 것에 멈춰 있으면.....

 

지금 내가 당장 해야 할 것!

완결되지 않은 것에 대한 행동을 하는 것!

 

내 주제가 이루어진다면 몸의 느낌은 벅찬 감동이다.

나의 기대가 좌절되었을 때 기대한 나의 마음을 보고 내려놓기 ..
지금 알고 있는 일에 대한 지식을 확장시키는 공부에 대해 아는 척이 아닌 "진정한 앎"이 되게...내 주제를 이루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에서 오늘이 시작되고 마감할 것이다.
 


두려움이 가벼워지다
_무심(명상전문가)


무엇인가를 위해서 주제를 정한다는 것이 새롭고, 주제에 맞게 문제 해결을 할 수 있겠다 싶어진다. 생각에 끌려 결정하지 못 했던 것들, 두려움 때문에 직면하지 못한 것들이 오늘 시간에 다 사라질 수는 없겠지만 해결 방법을 알아낸 듯 가벼워졌다.
새로운 경험의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큰 나무의 그늘과 같은 따뜻한 보살핌으로
_오드리(아로마테라피스트)


처음 어떤 주제로 할까? 고민했는데 어제, 오늘 이 주제를 가지고 직면한 문제들을 풀어나갈 때 처음으로 가슴이 뛰고 심장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일단 내일부터 실천하고 내년 1월 말일 나의 모습을 느낌으로 계속 느끼면서 100일간 주제로 삼고 노력해야만 이룰 수 있는 과제인 것을 숙지했다. 감사합니다.
간직할 문구 : 큰 나무의 그늘과 같은 따뜻한 보살핌으로
사랑, 용서, 기쁨, 환희를 나의 파트너랑 함께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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