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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내가 뭐 그리도 많을까?
(직관 구별하기|삭티 거웨인|)
“자신의 내면에 끝없이 떠다니는
다른 생각과 느낌을 어떻게 직관과 구별해야 하나요?”
직관을 ‘내면의 소리’라고 표현했다. ‘내면 대화 요법(Voice Dialogue)’
‘주요 자아(primary selves)’라고 부른다.
‘거부된 자아(disowned selves)’라고 부른다.
존재하는 모습을 모두 인정하고 경험할 필요가 있다.
‘자각하는 자아(aware ego)’를 일깨우게 하기 위해서...
직관의 안내를 따르면 열린 마음과 생기, 활력, 편안함,
해방감을 얻는다. 우리는 그 기분 좋은 상태를 마음과
영혼으로 음미할 수 있다. 그 기분 좋은 느낌은 매
순간 우리가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는 확신에서 나온다.
합리적인 자아(The Rational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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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I n t u i t i o n )
책임지는 자아 자유로운 자아(The Free Spirit)
(The Responsible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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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는 자아(The Caret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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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 자아(The Perfectionist)
연약한 아이 자아 명랑한 아이 자아(The Playful Child)
(The Vulnerable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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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지향적 자아 존재로서의 자아( B e i n g )
(The Doer and Pu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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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제정자(The Rule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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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하는 자아(The Rebel)
자기 수용( S e l f - A c c e p t a n c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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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자 자아(The Critic)
직설적인 자아(The Straight T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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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적인 자아(The Pleaser)
추천도서 마음에 닿은 책속의 글이다.
직관에 따라 사는 법
직관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무의식에 녹아
들어 순간적으로 핵심정보를 파악해 내어 판단하는 힘을 이끌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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