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는 이성적인 사고방식을 강조하느 세계속에 살고 있다. 학교에 들어가서 원의 반지름이 4라고 하면 그 원의 둘레는 얼마인가 > 하는 따위의 문제들 말이다.
대한민국이 오늘 날 잘 살게 된 고마움은 알면서 그 여려운 고초를 겪으면서 겪어야 했던 시행착오만을 들추는 현대인의 어리석음 말이다. 또한 국민들이 지니고 있었던 감정에 대해서는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우리는 역사를 사건들과 그것의 결과물로 보려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다만 분석적인 방법으로 생각을 하고 명령에 따르며, 오직 '바른' 대답만으 하도록 교육받았을 뿐, 우리의 감성적인 일면인 직관을 키워주려고 한 어떤 스승도 만나지 못했다.
지금까지 인간의 뇌, 좌뇌와 우뇌레 관한 논문은 수없이 쏟아져나왔다.
"주어는 동사 앞에 오고 직접목적어는 그 뒤에 온다." ≠ 지금은 어떤가 !!
우리는 상대방의 얼굴을 보는 바로 그 순간에 그가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우리의 오른쪽 뇌가 우리의 직관능력을 관장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좌뇌가 이성적인 기능을 하고 우뇌가 직관적인 기능을 한다고 말 한 것은 ... 이 기법에서 적절한 비유로 계속 사용될 것이다.
우리의 이성적인 측면은 잘 발육되어왔다. 그것도 비만이 될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주관적이며 직관적인 측면은 거의 기아 상태로 방치다.
우리의 학교 교육이나 직장생활, 그리고 정부의 방침 어디에도 우리의 이 반쪽에 대한 관심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것은 마치 한쪽 눈을 감고 우리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완전한 자아성취 .... .....를 위해서는 반듯이 자신의 다른 한쪽인 주관적이고도 직관적인 일면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는 사실에 새로운 인식을 필요로 하는데 다우징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단이다.
우리가 무언가를 알게 되었다면 그것은 자신의 오감을 이용하여 알게 되었다는 의미다. 무엇을 알게 되엇다는 것은, 바로 그것을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알다" - know는 동사다. |
또 다른 의미가 있다. 그것은 자신의 일을 하면서 방황을 하고 있거나 적어도 억압을 받고 있다는 뜻도 있다. |
무엇을 직관적으로 안다는 것은
어떤 이성적인 과정을 통하여 불변의 증명을 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가령 누군가가 신이 실재함을 알게 되었을 때, 그는 신을 만지거나, 냄새를 맡거나, 보거나, 듣거나 해서 알게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러한 깨달음은 물리적인 오감을 통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ㅡ 측면의 앎을 우리는 이성적인 측면이 아니라 직관적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우징은 바로 그런 직관적인 측면을 알아가는 방법 중 하나다.
다우징에 뛰어나다면.....
그 사람은 과학과 예술 분야에서도 착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일 것이다.
"난 스스로 우물을 파겠어....라는 식으로
정확한 물음을 던짐으로/서 얻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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