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팬듈럼 길잡이

다우징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

수승화강지촌 2020. 12. 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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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어나는지 알고 있지 못한다. 다만 몇가지 이론을 말할 수 있을 뿐....!

 

첫 번째가 레이더 이론이다. 그것은 지하의 수맥을 찾고 있을 때, 레이더처럼 다우저가 찾으려는 목표에 일종의 신호를 보낸다는 것이다. 즉 신호가 목표를 찾아내면 ㅡ  그것이 다시 다우저에게 돌아오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다우징 도구를 움직이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의 설명은 수맥 자체가 다우저에게 일종의 신호를 보내고 그것이 다우저에 의해 감지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땅 밑에서 어떻게 레이더처럼 신호를 보내거나 방사에너지가 나올 수 있는지, 설명될 수 없다. 레이더는 현존하고 있는 대상을 모니터하거나 탐색할 수 있을 뿐, 과거나 미래를 탐색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우징이 작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두번 째 이론은 홀로그램을 이용한 것이다. - A New Science Of Life

우리가 전 우주의 홀로그램의 일부라면 우리는 자신의 내부를 들여다봄으로써 질문의 답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홀로그램의 작은 단편으로서 우리 자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의 내부 어딘가는 우리가 질문하려는 것들에 대한 대답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다른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소리없는 작은 목소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 하나의 그럴 법한 설명은 이제까지 조재했떤 모든 것을 기록해둔 힌두교의 아카식 레코드와 동일한 '하늘의 거대한 도서관'이 있어서 다우징을 통하여 우리가 그것을 조율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우징을 외부적인 형상으로 보는 시각이다.

 

팬듈럼은 우리의 직관적인 면을 일깨워주는 도구이다.  

활용적 측면에서...

우리의 이성적인 면과 마찬가지로 직관적인 면도 잘 이용해야 한다. "Gnowing - 직관적으로 안다는 의미" 앎의 직관적인 방법

 

※ 다우징은 어떻게 작용하는 것일까?

우리는 정말로 그것에 대한 답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효과는 분명하다. 다만 시간의 차이가 있다.

팬듈럼을 이용한 간단한 실험
팬듈럼을 엄지와 검지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이렇게 말해보라.

'나의 기준점을 보여다오'
그리고
다시 한번 이렇게 말하라,
'나의 예'라는 반응을 보여다오' 그리고 나서 팬듈럼의 반응을 살핀 후에 이렇게 말하라.
'이것이 나의 예'의 반응이다.

이것이 바로 긍정의 반응이며, 양(양)의 반응이며 이것이 바로 '예'이다.


그리고 이제 다시 한번 시도를 하면서 이렇게 말하라.

'나의 아니오'의 반응을 보여다오.

그리고 나서
'이것이 나의 '아니오'라는 반응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받아들일 만한 반응으로 음(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니오'라는 반응이다' 라고 말하라.

여기까지가 입문이다.

연습은 중단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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