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Talk to your body

16 ways

수승화강지촌 2023. 2. 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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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을 감싸고 포용 하여하난로 만들어주는 몸,
분별하고 분열하여 다수로 옮겨가게 하는 정신,

..............;) 십 육신성도 참조

 

우리는 부분과 전체에 관하여 말할 수 있다.

 

심육신성도... 가장 큰 아이디어는 우리가 16가지 방법으로

탐색해 서로 다른 음양의 차원들이 복잡성을 가진 서로 다른

단위임을 증명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면

U소리(물)의 수축 또는 a소리(불)의 확장, O소리(연뭇)의 결합 혹은 u소리(산)

의 분리 등이 있다.

** 개체 차원에서 나타나는 음양의 역동성과 집단 차원에서 나타나는 음양 역동성

에는 차이가 난다는 점 ***

 

이러한 두 가지 차원을 하나와 다수라는 용어로 설명해 보자

 

하나의 관점에서 음영역학의 개념은 하나의 개체가 어떻게 순환하며 주변호나경

과 상호작용하고 있는지에 관한 거...

 

곧 미시로부터 거시에...

구상으로부터 추상에...

물질로부터 정신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자신을 평화롭게 하는 것에서부터 

그 어떤 깨달음(여기서 깨달음의 범주는 틀림과 다름이 있다)

 

心身의 陰陽

 

Q ///

심은 양이다 / 신은 음이다.(생각이 갑질이다!!!)

은 전체를 구성하는 부분들의 통합체이다. 여기에는 내가 나의

몸이라고 부르는 하나를 이루어낸다. 물은 분자들이 모여 어떤 하나를 이룬다.

그것이 물의 몸이다.

 

이와 같이 음이라는 것은 주위를 둘러싸고, 포용하며, 같이 붙잡아주고 통합하는 것이다.

해서 몸은 음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것은 다수를 하나로 통합시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양이라는 것과 정신 사이에는 무슨 관계가 존재할까?

정신은 무엇을 하는가?

생각하고 판단한다. 그러면 생각이란 무엇인가/

생각은 분별하고, 분열시키며, 모든 부분들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추측해 내는 과정이다.

그리고 투사란 무엇인가? 투사라는 것은 그 자신을 외부 사물로 밀어내는 것이다.

 

이것들은 모두 양의 단어들이다.

그래서 정신은 양이라고 우리는 말할 수 있으며, 그것은 하나로부터 시작해서 다수로 옮겨

가는 것이다.

 

나는 정신이 근본적인 양이라고 제안한다.

 

Body - mind

A holonic, fractal view of body-mind dynamics

 

우리들은 이것들을 몸으로 환원시켜야 한다.
아는 자를 뛰어넘어, 앎이 되는 것은 내면화시키고,
그것을 몸으로 귀속시켜, 구체와시키는 것이다.

* 우리는 육체적인 몸을 가지고 있으며, 내 몸 안에 있는 
수천만 개의 각각의 세포들도 그들 자신의 몸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내가 양(마음)을 가지고 음(몸)과 관계 짓는 것처럼, 나의 모든
세포들 각각도 각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주 전체도 하나의 몸과 마음을 역시 가지고 있다.

전체의 부분을 구성하는 어떤 요소도 몸인 것이다.
다른 것들의 주위에서 존재하는 어떤 것도 마음을 가직 있어서
그러한 관계들을 관리하게 될 것이다.  
  출처 : The 16 ways : moving minds and b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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