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제목은 왜

수승화강지촌 2023. 3. 11. 21:27
728x90


* 삶이란 고정된 현상이 아니다.
우리는 只今에 존재해야 한다.


자연스럽게 그 안에 오직 그때의 반응만이 실체와 딱 맞아떨어질 수 있다.

만약 우리들의 대답이 미리 고정되어 있다면 우리는 이미 죽은 것이다.

내일이 오면 너는 내일을 마주하지 못한다. 당신은 이미 지나가 버린 어제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


      ------------
가르칠 수 없는 그 무엇

728x90

'* 월 * 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온뒤 갬  (5) 2023.03.13
누가 아는가 ?  (3) 2023.03.12
수다는 엔돌핀이다.  (2) 2023.03.09
%&%|■♤《}£  (4) 2023.03.09
只今 ~ 우린  (2) 202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