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의 관계
ᆢ 뇌와 중추신경 그리고 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내가 이 펜을 잡아야 되겠다, 하는 것은 생각이다. 잡아라 하면 손이 잡게 되는데 실제로 펜을 잡기 위해서는 나의 근육이 수축을 해야 되고, 근육이 수축을 하려면 물리적으로 에너지가 흘러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수축을 하지 않아요. 전기가 흐르지 않는 것을 마비라고 하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집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언제 전기로 바뀌느냐 하는 것입니다.
생각만으로 물체를 옮기는 것을 염력이라고 하는데 사실 우리는 모두 초능력자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blog.kakaocdn.net/dn/bAhWgR/btsdTRBFziD/oB1MkKDGdoOUBmehwEbFJ1/img.jpg)
생각하는 것이 물리적 에너지로 바뀌거든요.
그런데 생각하는 이 마음이 전기 에너지로 바뀌는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그 접점이 어디냐 하는 것입니다.
정신이 어떻게 물리적인 에너지로 바뀌느냐 그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으례 그러려니 하고 있을 뿐 ...
**_생각도 일종의 전기?
**_僞藥효과 ㆍ마음먹기에 따라서 몸이 변한다. 이것도 연계점을 모르고 있습니다
**_스트레스가 쌓이면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아 혈관을 수축시키고, 근육을 긴장시키며 오래가면 병이 됩니다.
**_ 특이 공능이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 ~ 확신이 설때 능력이 생긴다.
*_우리라는 개체는 내적환경과 외적환경인데 그것을 조절하는 것이 뇌나 신경이다.
**__통증이란 보이지 않는 무형의 것이다. 이 무형은 Design하면 치료가 쉽다.
....,;) 통증의 구조
ㆍ생리적인 감각의 통증
ㆍ증상으로서의 통증
ㆍ고통으로서의 통증
ㆍ하나의 행위, 행태로서의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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