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세포 = Cell

숨ㆍ

수승화강지촌 2023. 5. 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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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숨’과 ‘날숨’의 길이가 같게 되도록 노력한다.



*-머리를 많이 쓰는 직업은 ‘들숨’을 길게 해야 하고,

*-몸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날숨’을 길게 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들숨은 음의 기운으로 신장이 주관하고, 날숨은 양의 기운으로 심장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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