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自然과의 窓

산소ᆢ21%

수승화강지촌 2023. 5. 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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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시는 산소는 폐 속으로 들어가고 7억 개나 되는  폐세포가 혈액으로 산소를 공급한다.

산소 농도가
18% 이하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두통, 식욕부진, 구토등의 증세가 일어난다.

나무나 풀 등 식물이 산소를 만들어내는  숲은 도심 공기보다 1~2%정도 더 많은 산소를 함 유하고 있다.

Phytoncide는 식물이라는 뜻의  Phyton 과 죽이다라는 뜻의  cide가 합쳐진 것. ㅡ식물이 살아남기 위해  미생물에 대항해서 분비하는 대항물질이다.

*_솔잎에서 풍기는 휘발성 물질인  terrpen은 피톤치드의 대표물질로 빛을 감지하거나 자외선을 막고, 곤충과 박테리아를 물리치면서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기도 한다.

Phytochemical
☆ 숲이 갖고 있는 총체적 항균능력을 =피토치드"라고 한다면, 식물성 정유는 '테르펜'이라고 부르고 식물의 자연치유력을 색깔 쪽에서 보면 "파이토캐미칼"이 된다.

지금은 이 세가지 단어가 동일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_위치 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변하면서 음이온이 생긴다.

실제로
숲속에 존재하는 음이온 양은 1cm3당800~2,000개로, 도시의 실내보다 10배 이상  많다고 한다.

음이온은
피를 맑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식욕을 증진시키고 집중력을 높이는데도 효과가 있다.  또 우리 몸의 면역성분인  Globulin양을 증가시켜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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