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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과 감정의 통로다.
'한번 해 볼래'하고
양옆구리에 손을 대는 body language적 표현
이는
- 옆구리로 흐르는 (대'膽'한) 용기의 통로인
足少陽膽經을 강화시키기 위한
無意識的 經絡言語이다.
쓸개(膽)있는 동물이라면 존재한다는 가설이 성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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