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호르몬의 세계

신경전달 물질의 균형

수승화강지촌 2023. 10. 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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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호르몬의 우세, 비우세를 통해 호르몬의 균형을 통해 건강을 회복(..... !)

**_ 뇌에는 흥분성 신경전달물질과 억제성신경전달 물질이 있다. 이 중에서 어떤 것이 더 크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성격적 특성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

예를들어 안정적인 GABA 호르몬이 우세하면 그 사람은 안정을 추구하고, 일관성이 있으며 타인을 배려하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혼란에 잘 동요하지 않습니다.

반면 뇌 안에 높은 베타파를 생성하는 DOPAMINE 이 우세한 체질로 태어난 사람은 에너지가 넘치며 행동이 빠르고 자신에 가득  차 있습니다.

감정이나 감각보다 이성이 앞서서 자신을 비판하기는 하지만 타인의 판단이나 비판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모든 일에 주도적이길  좋아하고 뒤에 물러나 조용히 있는 것이 힘듭니다. 그외 세로토닌이나 아세틸콜린의 우세는 또 다른 특성을 보입니다.

**_억제성 신경전달물질
**_흥분성 신경적달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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