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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현장(懸漿) · 천지(天池) · 귀시(鬼市) · 수장(垂漿)이라고도함. 임맥(任脈)의 혈 (穴). 임맥 · 독맥(督脈) · 수족양명 (手足陽明)의 회혈(會穴)이다.
정중선에서 아랫입술 아래 가장 우묵한 곳이다.
소갈증(消渴症), 치은염, 치조농루, 안면 부종, 아관긴급(牙關緊急), 구내염, 중설(重舌), 안면 신경 마비, 중풍으로 갑자기 말을 못하는 데 쓴다, 침은 3푼 깊이로 놓는다.
옛 의학서에는 뜸은 7장 뜨라고 하였지만 미용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뜨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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