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말꼬리를 잡는 밉살맞으면서도 대화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서
왜 사는지,
결국 개념만 굳어지고 말았다.
그냥 사는 거라는데..
시작은 질문이다.
미용사가 말했다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알아서 해주세요”
답을 몰라도, 답이 달라도, 우리는 살 고 있다.
728x90
'* 월 * 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젠장 (0) | 2023.11.15 |
---|---|
마음의 천국 (2) | 2023.11.14 |
자료 공유 (4) | 2023.11.13 |
이런게 있었다는 사실(?) (1) | 2023.11.13 |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은데,... (2) | 2023.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