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inson disease 405

being

being의 본성어떤 처방적 ㆍ규제적인 문제로~~ 이전에 효과가 종국적으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검증은 전무하다. 하지만 순간 순간의 고통은 언어가 모자란다고 할 때 의식이 무의식에 앞서 진행절차를 치룰 때 뿌리 깊은 믿음을 치유하고 픈 마음에서 患과 더불어 매일 겪는 것에 그 환속에 진입할 수 없음에 글 조차도 참기 어렵다. 어쨌든 어디까지인지도 확인할 수는 없지만 희망적인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는 있다. ~ 이 글을 사랑하는 pho에게

parkinson disease 2024.09.14

의식의 時ㆍ終

의식은 우주에 퍼질 수 없으며, 나의 의식이 끝나고 나서, 당신의 의식이 시작되는 지점이 있어야 한다. 스스로에게 하나에 몸짓을 위해 필요한 의식은 그 자체에서 時와 終은 끝난다. 결국 心身의 의식적 경험은 작용이 반복속에 머물러야 기에 결국은 떨림의 흐름을 알면 그 순간 이전에 의식은 시작되어야 그 어떤 효과를 지닐 수 있게 될~ 터

parkinson disease 2024.09.14

의식이 기능을 갖는가?

의식 없이 할 수 있는 일들(?)※ 무의식적 행동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지배한다. 왜 우리는 내적 삶을 갖지 않고서도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좀비가 아닌가? 겉으로 보기에, 우리는 보지도, 듣지도, 미워히지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하던 대로 행동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물리법칙에 위배될 일은 전혀 없다. 그러나 이렇게 우리는 삶의 고통과 쾌락을 경험하고 있다. 의식의 기능에 대한 신비에 더욱 깊게 빠져드는 것은, 삶의 시건 대부분이 의식 범위 밖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이다.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해 주는 잘 연습된 감각ㅡ인지ㅡ운동 행동이 그 대표적 사례이다. (좀비 행위 ?) ...;)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실행한다. PD患이 이 대목에서 멈추어야 한다. 심신 및 그 무의식적 조절자의 지혜..

parkinson disease 2024.09.14

ㅡ짐승이 아니라면,...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언어는 우리가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 특히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 중심인 자아 감각에 크게 기여한다. 기분좋게 살면 굳이 비중을 둔다면, 음식과 운동은 20%에 달한다면,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이 80% 이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언어를 사용 할 때, 면역 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가 활발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는데 ... *시기 , *질투, *분노, *미움, *원망과 두려움,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 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계속 지니게 되면 몸속의 T림프구는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데... 이를 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parkinson disease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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