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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之鑑
“돈맛을 알아?
맛도 모르면서 왜 그렇게 아는 체를 해?”
“무슨 맛인데?”
“죽어도 못 끊는 맛이지”
충격이다. ..!!!
“돈 써보지도 못하고 ‘쩐의 전쟁’만 하다가 죽어버리니까 아무 소용없네!”
‘쩐’(錢)과 ‘색’(色)
강물처럼 흘러간다는 말은 돈이 결국은 흩어지게 되어 있다는 의미다. 그러니 쓸 때는 과감하게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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