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인체의 비밀
염증 자체는 우리 몸에 해롭지 않다. 염증이 과도할 때 해로운 것이다.뇌 안에 염증이 통제에서 벗어나면, 우리는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고 미묘한 변화를 경험하면서도 이를 "나이 탓"으로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