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天'과 "禮"

수승화강지촌 2023. 12. 15. 07:50
728x90




天은 公을 비유로 표현한 것이고 命이란 일의 형세,...


禮란, 治事, 즉 일을 잘 처리하는 것, 일의 이치다.


*_모르는 여인 손을 잡지 않는 것은 예(禮)이자 정도(正道)이고,

*_물에 빠진 낯선 여인은 어디를 붙잡아서라도 구해주는 것은 권도(權道)다.


신하에게 명(命)이란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공자는 외천명(畏天命)이라고도 했다.


         **_절실함[切]이 적중하는 비결이다.


728x90

'Uncanny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과 개울은 맑다,..  (1) 2023.12.22
體ᆢ感情  (1) 2023.12.20
살아가면서,...  (2) 2023.12.06
밖으로 나가봐야~^  (0) 2023.11.25
사는 이야기  (1) 2023.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