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自然과의 窓
예정된 전쟁
“잠에 빠져 있는 병원체(바이러스 등)를 깨우지 마라. 병원체가 깨어나는 순간 온 세상이 뒤흔들릴 테니.” 무분별한 자연 서식지의 파괴 등을 통해 더 이상 자연환경 깊숙이 존재하는 병원체를 깨우는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