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를 알 것 같다가도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모르고 사는
이들 ?
이렇게
각자의
색을
만들어
가며
늙는다.
어른이란 ?
728x90
'Uncanny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言)과 행(行)의 차이 (2) | 2024.01.19 |
---|---|
가벼움과 "親" (0) | 2024.01.17 |
그대 즐겨라, 지긍 (0) | 2024.01.15 |
..🍀 (1) | 2024.01.15 |
너와 나 (1) | 2024.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