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가벼움과 "親"

수승화강지촌 2024. 1. 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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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에는 마지막이 존재한다.



    ~~^♡^   평범한 어느 하루를 한번 더 살아보라는 삶을 실천한다. 바쁘고 피곤했던 어느 하루를 한번 더 반복해서 살 때, 어제는 놓치고 지나갔던 세상의 아름다움이 보인다.


       모두 시간여행을 하지 않아도 되는,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는 평범한 현실에 아름다움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이 멋진 오늘을 즐기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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