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민간요법

切實은 (!)

수승화강지촌 2024. 2. 3. 13:52
728x90


"正"은 禮이고 일의 이치[事理]이고,
"中"은 命이고 일의 형세[事勢]다.


*_모르는 여인 손을 잡지 않는 것은 "禮"이자
正道이고,

*_물에 빠진 낯선 여인은 어디를 붙잡아서라도 구해주는 것은 권도(權道)이다.


실상을 제대로 파악해 형세를 바꿔내는 것을 적중함이라 한다.


적중하는 것은 머리 문제가 아니라 마음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절실함[切]이 적중하는 비결이다.




728x90

'意識 > 민간요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사구,...(?!)  (2) 2024.03.24
탄수화물 중독 진단 테스트  (0) 2024.02.29
체질  (0) 2024.01.27
소화불량  (1) 2024.01.27
저혈압  (0) 202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