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正"은 禮이고 일의 이치[事理]이고,
"中"은 命이고 일의 형세[事勢]다.
*_모르는 여인 손을 잡지 않는 것은 "禮"이자
正道이고,
*_물에 빠진 낯선 여인은 어디를 붙잡아서라도 구해주는 것은 권도(權道)이다.
실상을 제대로 파악해 형세를 바꿔내는 것을 적중함이라 한다.
적중하는 것은 머리 문제가 아니라 마음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절실함[切]이 적중하는 비결이다.
728x90
'意識 > 민간요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사구,...(?!) (2) | 2024.03.24 |
---|---|
탄수화물 중독 진단 테스트 (0) | 2024.02.29 |
체질 (0) | 2024.01.27 |
소화불량 (1) | 2024.01.27 |
저혈압 (0) | 2024.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