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自然과의 窓

봄비속 귀촌

수승화강지촌 2024. 4. 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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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게을러서 정원 일을 멀리하면


*쓸데없는 잡념이 늘어나고,
*감각은 줄어들고,
*"我相"만 더 커진다.


               ...;) 해서 귀촌해서 시간이란  흙멍(!)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해야  …



        이 我相이라는 허깨비를 내려놓으면,

정원에서 만나는 흙, 풀, 꽃, 새, 나비, 햇빛, 빗물, 바람, 눈보라를 온몸으로 맞이하게 된다.

※ 리슨과 히어링부터 바꾸는 귀촌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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