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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쥐고 나면
몇시간이나 쥐고 있을까?
그리고 나면
어딘가에 보관하겠지
이게 소유의 시간 개념(?)
또 다른 소유가 이어진다.
또 갖고 싶어 안달...
처음 지니고 싶은 물건은 어디에 두었는지조차 잊고 산다.
....;;) 다 마음이 저지르는 짓
~ !!!
무소유란 꼭 없어서는 안되는 것만 이야기 한다고 배웠다.
어제도 당근에서 꽃씨를 또 샀다. 씨앗은 땅속으로 숨어 버렸다.
이건 새싹이 관계를 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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