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말ㆍ소리

수승화강지촌 2024. 4. 21. 12:51
728x90


사람의 생각과 의견은 다양하다.

그런데 우리 정치는 어떤 문제든 두 가지 색깔, 두 가지 의견밖에 없다.



새로운 국회는 무지개처럼 다양한 색깔들이 넘쳐나고, 다른 의견들이 포용되며, 소수세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다정한 국회가 돼야 한다.


다정해야 살아남는다.

728x90

'* 월 * 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소식 ㆍ손이 바쁘다.  (0) 2024.04.29
우리가 손에 쥐고 나면,...  (0) 2024.04.28
어느 작가분의 글에서  (0) 2024.04.21
春興  (0) 2024.04.17
enough for today ,...  (0)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