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블로그에

수승화강지촌 2024. 5. 2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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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책을 읽으면서
손 장난을 치는
버릇을 버릇화 하기 위해

그동안
맨주먹을 폈다, 쥐었다
했는데

바꾸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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