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自然과의 窓

뒤곁과 앞 마당

수승화강지촌 2021. 2. 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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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택론


주택 뒤에 사계절 푸른 나무를 심고 앞마당을 황토로 조성하면 앞뒤의 기운이 자연스럽게 순환하면서 생기(生氣)로 변한다.

그러니 여름에는 집 뒤 나무에서 나오는 시원한 기운은 아래로 내려오고 집 앞의 뜨거운 기운은 위로 올라가 자연스럽게 순환하면서 자연풍을 만들어 시원하고,

겨울에는 황토에서 나오는 복사열이 감싸고 순환하여 따뜻한 환경을 조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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