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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 사랑,
동정,
무조건적인 수용의 힘과의 접촉은
강력한
치유에너지를 제공한다.
ᆢ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은 의식이다. 컴컴한 방안에서 스위치를 켜는 순간 의식이다.
허나 ~
습관대로 화장실로 걷는 순간 의식은 무의식에게 자리를 내 주고 만다.
믿음에 대한 확인절차 없이
새겨 넣은 수 많은 지식들과 선입견(犬) 들이 수두룩 하다.
확인절차 없이 믿어버린 지식과 선입견 그리고 짐작같은 지식들이 쌓여 내 몸을 망가트린 者는 누구인가?
나이들수록 그 무의식들이 고착ㆍ고정관념으로 변해 버린 채 늙음에 와서 ~~
망가져 버린 몸둥이
이건 누구 탓이란 말인가?
<한두가지 예>
ᆢ아침에 사과 한개를 먹으면 의사와 이별(?)
ᆢ걷기를 마구마구 하면 무엇에 좋은지 아시는가?
ᆢ 자신에 대한 궁금증은 없이 타인에 대한 궁금증은 왜 생길까?
ᆢ남자가 말이 많다는 이야기
ᆢ 의식은 무의식을 이길 수 없다는 등등
**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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