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익숙하지 않았던 무언가를 보거나 다루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라고 이야기를 건넸다.
서로 다름을 보였다.
A ; 힘들텐데~~
A ; 우와! 새삼스럽네~~
A ; 나도 해봐야지~~
* 책은 언제나 내 짐작보다 더 멀리 나를 데려다 놓는다는 사실도. “살아 있는 사람들의 매일도 여행이 될 수 있다.
不亦說乎
728x90
'意識 > 의식이 없는 녀석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짜를 솎아내기 위해 (0) | 2024.10.01 |
|---|---|
| 무의식을 의식으로 (1) | 2024.09.30 |
| 감사하면 좋아진다? 무엇이! (1) | 2024.09.30 |
| 감사와 호르몬 (1) | 2024.09.29 |
| 마음 ㆍ두개 (0) | 2024.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