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의식이 없는 녀석들

언어적 메모

수승화강지촌 2024. 11. 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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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에게

어떤말을 하셨나요?

혹시
난 몸치인가봐. 등등 나를 질책하는 말을 하셨나요?


실수를 하면 자기 자신을 질책하고, 친구나 자식들의 작은 실수에도 탓을 하거나 비평을 하기도...

우리자신을 계속 비평ㆍ불평만 한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잠재의식은 yes와 no

를 구분하지 않으며, 너와 나를 구분하지 않는다.


      ...:) 잠시 멈추고 지금까지의 내 평소의 언어와 생각들을 들여다 봅시다.

         주로 어떤 말을 하고 지냈을까?


"무의식이란 앱"을 다운받고 사는 우리들 ㆍ그것이 무의식적으로 튀어 나온다니~~


그러니,
자신을 포함하여 남을 비판하는 언어는 중단하지 않으면. 그리고 계속이어진다면 당신의 몸은 병을 안고 살게 된다.

의식의 발현이 시작이다.


**_  최근의 심리학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무의식에 해당하는 코끼리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하지만 코끼리는 어렸을 때부터 조련사에 조련되어 진데로 살아갑니다.


예를들어,
코끼리를 조련할 때 쓰는 방법입니다. 성인 코끼리는 발목에 묶여진 말뚝을 부술 수 있는 충분한 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렸을적부터 말뚝에 묶여(처음엔 큰 말뚝에서 점점 작은 말뚝으로 바꿈) 자신은 말뚝을 부술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ps. 남들에게도 비판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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