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침

ᆢ
ᆢㆍ단침의 이해


1.  단침이 난다.활성산소,암을 없애는 1차 관문은 타액

2. 맨발걷기 좋은 촉촉한 명품길을 잘 걸으면 입에서 단침이 난다.

3. 오장육부의 기능이 원할해지고 마음이 편할 때 단침이 난다.

4. 맨발걷기가 잘 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단침의 이해 2

단침의 종류

첫째, 군침이 있다.
마음이 편안하고 즐겁고 기쁜 생각이 들면 군침이 많이 돈다.
이것도 일종의 단침이라 할 수 있다.

둘째,단침이 있다.
생각으로 부터 벗어나 잡념이 없어지고, 마음으로부터 벗어나 마음이 가라앉으면, 침이 많이 고이는데 이것은 군침이지만 이때의 군침은 일반적인 군침과 다르게 단맛을 느끼게 되고 많은 양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이 단침이다.


셋째 옥침이다.

단전호흡을 통해서 기운이 축적되고
이 기운이 원활하게 흐르기 시작하면
입천장에서 향기롭고 끈적끈적한 꿀과 같은 액체가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이 단침의 정수인 옥침이다.
물론 이것도 단침이라 할 수 있다.


타액

침은 귀밑샘,혀밑샘,턱밑샘 3군데서 주로 나온다.
침은 99% 물이고 1%가 효소,전해질이며 항균작용을 한다.
땅의 마음은 변함 없는데 물의 마음은 사람 마음에 따라 변한다.99% 물인 침도 그렇다.

마음이 편하면 단침이 난다.스트레스 받으면 입맛이 쓰다.화를 내면 독침이 된다.

입에서 30번 정도 씹어서 소화준비를 한다음 위로 넘어가야 소화도 잘 되고 위도 건강하고 완전소화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