ᆢ
걸음걸이의 문제
음교맥은 신체의 굴곡뿐 아니라 신장(腎臟)과 위장(胃臟), 그리고 방광(膀胱)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음교맥
ㆍᆢ 여담
• 발목 안쪽 복사뼈 아래에 있는 조해 혈자리가 이 맥을 조절하는 교회혈이다.
• 주로 다리 안쪽과 생식기, 아랫배 쪽의 순환을 담당해서 이 부위가 차갑거나 뭉쳤을 때 자주 언급된다.
• 다리 안쪽 근육을 조절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기가 안통하게 되면 발목이 안으로 휘거나 걸음걸이가 이상해질 수 있다.
ᆢ
음교맥[ 陰蹻脈 ]
* 蹻(교) : 발돋움할 교.
안쪽 복사뼈 아래[조해혈(照海穴)]에서 시작하여 안쪽 복사뼈를 지나[교신혈(交信穴)] 넓적다리 안쪽뒷면을 올라가서 음부에 갔다가 아랫배를 거쳐 가슴 · 목을 지나 결분혈(缺盆穴)에 갔다가 다시 인영혈(人迎穴)의 앞으로 나와 관골 윗기슭을 따라 눈구석[정명혈(睛明穴)]에 가서 양교맥(陽蹻脈)과 서로 회합한다.
인후에서는 충맥(衝脈)과 서로 통한다.
음교맥에 병이 생기면 굴신 운동이 장애되고 목구멍이 아프며 잠을 많이 자고 눈꺼풀 운동 장애, 전간(癲癇), 하복통, 산증(疝症), 대하 등이 나타난다.
양교맥[ 陽蹻脈 ]
기경팔맥(奇經八脈)의 하나.
발뒤축 바깥쪽에서 시작하여 바깥 복사뼈(malleolus lateralis) 아래 신맥(申脈) · 복참혈(僕參穴)을 지나서 올라가 부양혈(跗陽穴) · 넓적다리의 외측지를 지나 측흉부 · 액와선 후방으로 올라가 노수(臑兪) · 견우(肩髃) · 거골혈(巨骨穴)을 거쳐 목을 지나 입아귀를 끼고 올라가 지창(地倉) · 거료(巨髎) · 승읍혈(承泣穴)을 지나 올라가서 정명(睛明)에서 음교맥(陰蹻脈)과 회합하였다가 다시 족태양(足太陽) 곁을 따라 이마에 올라가고 여기에서 다시 족소양경(足少陽經)의 풍지혈(風池穴)에 이른다.
*_ 음유맥[ 陰維脈 ]
기경말맥(奇經八脈)의 하나.
발 안쪽 복사뼈의 위[축빈혈(築賓穴)]에서 시작하여 다리의 안쪽을 지나 배에 들어가 족태음비경(足太陰脾經)의 복애(腹哀) · 대횡혈(大橫穴)에서 회합하며 족태음 · 족궐음(足厥陰)과는 부사(府舍)와 기문혈(期門穴)에서 만나고, 가슴을 따라 유방으로 들어갔다가 목구멍에 올라가, 목덜미에서 임맥(任脈)의 천돌(天突) 및 염천혈(廉泉穴)과 만난다.
음유맥에 병이 생기면 가슴과 위부위가 아프다.
*_ 양유맥[ 陽維脈 ]
발의 바깥 복사뼈(malleolus lateralis) 아래[금문혈(金門穴)]에서 시작하여 족소양경(足少陽經)의 뒷면을 따라 올라가 비추(髀樞)를 지나 측흉부 · 액와선 뒷면을 따라 어깨에 올라가 천료(天髎) · 견정혈(肩井穴)을 지나 목에 가서 독맥[督脈: 아문(瘂門) · 풍부(風府)]에서 회합하고 풍지(風池)에 들어가서 머리의 족소양경을 따라[풍지(風池) · 뇌공(腦空) · 승령(承靈) · 정영(正營) · 목창 (目窓) · 임읍(臨泣) · 본신(本神)] 눈썹 위 양백(陽白)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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