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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가 활력과 탄력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영양 관점이 아닌 식품의 관점으로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탄수화물, 지방은 줄이고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많이 합니다. 영양학적으로 탄,단,지를 적정 비율로 섭취하고 보충제와 영양제 등의 보조제를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건강에 큰 문제가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먹을 곡식이 없던 시절에도 추석(秋夕) 등의 명절에는 오곡(五穀)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삼계탕(蔘鷄湯)
과 같은 계절별 보양식을 먹습니다. 그 이유는 음식을 통해 오장육부의 기운(氣運)의 균형을 잡아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좋은 음식을 통해 오장육부의 기운을 편안하게 해주었다면 이제는 오장육부를 운동시켜 주어야 합니다. 오장육부는 몸속에 있기 때문에 오장육부를 효율적으로 움직여주기 위해서는 호흡(呼吸)의 방법이 중요합니다.
(※오장육부를 움직이는
모래시계 호흡법 )

모래시계 호흡은 숨을 들이마시는 흡기(吸氣) 시에는 상체
전체가 둥근 막으로 부풀어 오르듯이 하여, 폐(肺)와 방광(膀胱)을 확장시켜 흉곽(Thorax)과 골반(Pelvis) 주변을 이완시켜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숨을 내쉬는 호기(呼氣) 시에는 옆구리 대맥을
조이듯이 숨을 내쉬면 소화관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이 모래시계 호흡을 해주면 오장육부를 좋게하여 몸의 균형과 대칭성을 좋게 해주는 뛰어난 양생 호흡법(呼吸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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