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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는 거
기술이다.
이 기술이 없으면 당신은 영원한 바보가 된다.
길을 걸으면서
지하철에서 수도 없이 보지만
언제 똑똑해 질까 ?
내가 아는 지식으로는
지식은 편집하는 거다. 타인의 지식을 편집하는 기술이 창의다.
비대면은 핸드폰이 오래전부터 시작했던 거다.다만 마스크만 추가됐을 뿐 ...!!!
우리 사회는 상대의 얼굴을 보지 않은지 오래다.
코로나19가 뒤 늦게 끼여들어 브라인드 사회를 만들어 버렸고, 한술 더 떠 법을 다루는 자들이 완전히 인간사를 망쳐놓는데 일목이디ㅡ.
"예뻐서 쳐다봐도 성희롱이란다."
우리는 이미 외계인이 돼가고 있지만 누구도 믿지 않는 분위기다.
이야기 끝에 적폐란 단어도 무늬를 남기려 한다.
하나의 관행, 관습 ᆢ 뭐 대충 이런거 같은데..
거기에 따르는 법을 바꾸고 시행령을 만들어 시행일을 공표하면 사회에 관행은 바뀔수 있다는 생각인데 지금까지 조치과정을 보면 사람을 가두는 적폐가 뉴스를 차지하고 있는 모양새다.
부동산 말고도, 또 어떤 패단이 뛰어 나올지 아무도 모를 일이다.
"과거는 무효다" 란 말의 찬성표를 던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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