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golf swing

Golf LessonsGolf Psychology Peter Myers - This is the fifth and final post in a mini-series on the ‘inner game’ of golf. Only through a ‘holistic’ approach to your golf game, including working on the ‘inner game’, will you start to realise you potential and enjoy your golf more. To consistently play your best golf you must step up to every golf shot without fear and doubt. The method I use to he..

기초가 맘에 들을 때까지 관성에게 맡기고 , 두번째부터는 레시피 순서를 따를 뿐...!!

골프를 치고 나면 몇 걸음을 걸을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우리 대부분은 심혈관 건강을 유지하고 체중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권장되는 하루 걷기가 10,000보라는 것을 적어도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것이 무엇과 같은지 알 수 없었지만 이제는 전화기와 수많은 활동 추적기가 우리가 하루에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있는지 알려줄 것입니다. 골프 라운드는 여러 요인에 따라 항상 큰 차이를 보입니다. 백 티에서 떨어진 코스를 택하는 경우 티 사이의 산책을 고려하기 전에 야드가 약 7,000야드가 될 수 있습니다. 포볼 에서 플레이하는 경우 더 많은 볼을 찾을 수 있으므로 몇 단계를 더 추가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플레이하고 페어웨이와 그린을 많이 찾으면 코스의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길을 가다 보면 걸음 수..

자신을 괴롭하는 생각과 언어 코스에서 가장 방해꾼은 자신의 생각들이다.

코스엔 과거가 방금전이다. 피드백 차원에서 routine을 거꾸로 돼 새겨 보는 세계가 과거다. 그리고 routine에서 생략ㆍ또는 잊혀진 ㆍ순간 빼먹은 ㆍ모두가 현재의 몸짓에서 일어냐 일이다. 재 활용하는데 중일거림ㆍ속삭임ㆍ言行이 필요한데 言 ㆍ말씀이니.. 行 ㆍ몸짓이니.. 동시에 행함이 가장 쉽다.

시작도 하기 전 수 많은ㆍ선배들한테 들어서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의 골프를 시작했다. 대부분... 어디서부터인가 분출이 시작돼고 있음이지만 혼돈속에 가짜 지식에 시간은 흘러... 제법 시간이 지났음에 머리는 하애진다.

인간은 신체 버블이란게 있다고 한다. 인간은 생각의 버블이란 것도 있다. 인간은 관심의 버블도 있을 터 골프는 혼자의 게임이 아니라서 버블도 끼일 자리가 있다. 굿샷을 왜쳐주는 동반자가 있어 시선은 늘 거기에 정거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헷갈릴 때가 때론 좋을때도, 아닐때도 ....히히 히인가 싶다.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있다. 그 단어는 "Routine"이다. 이게 없으면 머리가 하애진다. 난 코스에서.. 난 그린에서.. ~ 의 확율은 몇%가 좋을까 ? 가능성에의 도전 코스 안에는 연못이 제법 많다. 물고기 키우려고 만든 게 아닌 골퍼들에 실수에서 나오는 소리 ㆍ ᆢ 자연의 소리 ~ 퐁당 ᆢ 골퍼들의 비명소리 ~ ㅋㅋ & ㅎㅎ

스윙은 언어다. 그렇다면 good/bed...모두 피드백이 가능하다. 스스로 Q&A를 만든다면 어쩌다 실수가 나와도 이어지는 샷은 같은 실수는 없어야 하지 않겠는가 ? 스스로 만들어 낸 스윙 이미지에 대한 언어, 코스에서 공략을 위해 만들어 낸 언어를 나열해볼 필요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