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自然과의 窓

수관기피

수승화강지촌 2021. 6. 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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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 기피


수령이 비슷한 나무들은 자라날 때 옆 나무의 영역으로 침범하지 않는다.

이른바 나무들 사이의 거리 두기인 셈이다.


식물학자들은 수관 기피를 공간을 겹치지 않게 확보해, 뿌리 끝까지 햇빛을 받아 동반 성장하기 위한 식물들의 생존 전략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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