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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의 느낌은
눈은 낙엽을 본다.
그 낙엽은 마음을 터치한다.
또 다른 느낌이 있다.
햇살이다. 오래 함께 하면 식물처럼 피부가 파래질까 ?
등을 노크하는 햇살은
몸을 통해 마음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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